"통계청, 안전한 데이터 연계·결합 지원해야"

통계청은 30일 제12회 국가통계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플랫폼정부와 국가통계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 주제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추진하는 정부의 운영 방향에 맞춰 마련됐다. 모든 데이터가 연계·융합하는 디지털플랫폼 위에서 국민과 기업, 정부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계청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기조연설을 맡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은 “다양한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통계데이터 허브 기관인 통계청에서는 안전한 데이터 연계·결합 지원, 수요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구축, 맞춤형 통계서비스 확대 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통계등록부를 이용한 데이터 이용방안, 오픈데이터 활용사례, 이용자 중심의 통계서비스 혁신 사례, 저출산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통계지표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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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포럼에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국가통계 정책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플랫폼 정부 나온다…통계청, 국가통계발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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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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