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대동, 북미 빅3 올라…유럽 공략 본격화”
KB증권은 30일 대동 대동 close 증권정보 000490 KOSPI 현재가 10,530 전일대비 190 등락률 +1.84% 거래량 482,645 전일가 10,34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동, 2030년 매출 3.5조 목표…'농업 피지컬 AI' 기업 전환 [클릭 e종목]“대동, 美 인력난 해결책…KIOTI 트랙터 수요 반등 기대” [특징주]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기대로 주가↑ 에 대해 북미에서 시장점유율 3위까지 올라섰다며 향후 유럽 공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8358억원, 영업이익 633억원을 기록했다”며 “북미 매출 비중이 사상 첫 60%를 돌파하며 북미 중소형 트랙터 부문 BIG 3(Kubota, John Deere, 대동 KIOTI)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김현겸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핵심 포인트를 세 가지로 꼽았다. 첫째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 (5.9%)인 유럽 법인의 매출 확대다. 김 연구원은 “대동은 자회사인 대동KIOTI 유럽을 통해 약 30개국, 500개 이상의 유통업체를 확보했다”며 “직판 사업을 시작한 독일을 중심으로 수익성 좋은 중대형 트랙터의 판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 그는 “북미시장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위한 제품 Mix 변화에 주목한다”묘 “기존 주력 기종의 지배력 강화와 동시에 작년 말 출시한 90~140마력대 프리미엄 대형 트랙터 HX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중형 라인 61~80마력 트랙터 판매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대동은 올해 말 3단계 자율주행 트랙터가 선보일 예정”이라며 “3단계 자율주행은 인공지능(AI)이 작물 식재 깊이 및 간격 측면에서 최적화된 농법을 제시하고 작업 경로를 따라 스스로 주행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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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0마력 이상 하이엔드급 트랙터 기종에 탑재될 예정으로 트랙터 운전, 작업 조작 등 시람의 개입이 급격히 줄기 때문에 교체 수요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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