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훼손 여지·고갈 염려 없어
스마트 팩토리로 오염 원천 차단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9,5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7.15% 거래량 72,272 전일가 36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백산수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천수로 주목받고 있다.


농심 백산수[사진제공=농심]

농심 백산수[사진제공=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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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수는 백두산 해발고도 670m에 위치한 내두천에서 솟아나는 물을 기반으로 한다. 수원지에서 외부 압력 없이 자연적으로 솟아 나오는 용천수로 1년 내내 동일한 수질을 유지한다. 자연 훼손의 여지는 물론, 고갈의 염려도 없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농심은 2003년부터 아시아와 유럽, 하와이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최고의 수원지를 찾았고, 백두산 내 청정원시림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깨끗한 자연을 지키고 있는 내두천을 택했다. 수원지에서 3.7㎞ 떨어진 생산라인까지 별도 수로로 연결해 백두산 청정 원시림을 해치지 않고 백산수를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취수해 국내에서 판매하는 생수는 농심 백산수가 유일하다.


뛰어난 수원지는 우수한 물맛과 품질로 직결된다. 전문가들은 마그네슘과 칼슘의 비율이 1에 가까운 물을 건강수로 분류하는데, 백산수는 0.9 이상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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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산수 공장은 최소한의 여과 시스템만 거치고, 백두산의 물을 깨끗하게 담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자동화된 '스마트 팩토리'로 운영한다. 취수부터 생산, 물류, 출고까지 모든 과정에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다. 혹시 모를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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