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크래프트’·‘논개’ 등 인디커넥트페스티벌서 뿜뿜

게임분야 특성화, 내년 신입생 모두 4년 전액 장학금

대학생들이 스스로 제작한 게임들을 속속 선보여 상용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게임공학과는 지난 8월 25~27일 3일간 부산벡스코전시장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 자체 개발한 여러 게임을 전시해 게임분야 특성화 학과로서의 기량을 뽐냈다.

게임공학과는 페스티벌에 독립부스를 설치해 상용 수준의 레이싱게임 ‘TM 크래프트’와 재학생 프로젝트팀이 개발한 ‘논개’ 등 게임을 선보여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인디커넥트페스티벌의 동명대 게임공학과 부스에서 학생들이 자체 개발한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인디커넥트페스티벌의 동명대 게임공학과 부스에서 학생들이 자체 개발한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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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부산 최초 4년제 게임분야 전문학과를 설립한 동명대는 지난 20년 동안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게임기업에 전문 개발인력을 공급해오고 있다.


2024학년도부터는 게임공학과를 게임학부로 확대 개편하고 게임그래픽학과를 신설해 게임분야 특성화 교육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설 게임그래픽학과 강영민 학과장은 “게임분야에 대한 심층적이고 전문화한 교육이 가능하게 됐고 향후 e-스포츠산업 등 게임 전 분야를 아우르는 게임특성화 단과대학으로 확대를 위한 타당성 연구도 학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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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학부는 게임특성화 교육의 성공을 위해 우수 인재 확보가 핵심적 바탕이라는 판단 아래 2024학년도 게임공학과/게임그래픽학과 신입생 전원에게 4년 재학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대학 측은 기업연계 교육의 활성화로 학생들이 졸업 후 게임분야 기업으로 바로 진출할 수 있는 교육혁신 모델 수립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동명대 게임공학과 학생들이 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자체 개발 게임 캐릭터.

동명대 게임공학과 학생들이 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자체 개발 게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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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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