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예산·정책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료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1차관실에서는 정책을, 2차관실에서는 예산업무를 담당했다. 2010년 국토해양예산과장을 시작으로 경제예산심의관, 정책조정국장, 혁신성장본부 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에는 기재부 차관보로서 코로나19 발생 초 ‘마스크 대란’ 해결과 20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대책을 총괄했다. 1차관에 오른 지난해 5월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거시경제 및 정책조정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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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에 2011·2017·2018년 세 차례 뽑혀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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