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서민 자녀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관내 초6 · 중학생 대상
영어 사이버 스쿨 운영
경남 함양군이 군내 서민 자녀 맞춤형 지원사업 및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지역 내 초 6·중학교 1∼3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영어 사이버 스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관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1·2차에 걸쳐 신청받았으며, 잔여석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중학생과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추가신청을 받는다.
영어 사이버 스쿨 사업은 원어민 화상(1:1) 수업 등 영작 교실 운영과 실시간 모니터링 전담 학습매니저와 함께하는 온라인 영어강좌까지 다양한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 학습을 지원하며 1인당 한 달 자부담은 1만원으로 강좌 금액의 90%가 지원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은 8월 말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습 방법 및 앞으로의 교육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등 효과적인 영어 학습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영어 사이버 스쿨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뿐 아니라, 함양군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키스비전 사업 등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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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에서는 하반기 중에 중·고등학생 진로 캠프, 캠퍼스 멘토링, 초등학생 영어 캠프 등 각종 교육 관련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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