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 … 첫 걸음
제1차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개최
노인분야 전문가 등 15명 구성
경남 거창군은 노인복지회관에서 2023년 제1차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군의원, 노인복지 관련 단체 및 시설장, 노인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정책 및 사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향후 거창군이 고령 친화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
구인모 군수는 “고령화 사회를 문제로만 바라봐서는 안 되며 인구 고령화에 대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고령화 문제 해결을 통해 모든 세대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거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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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창군은 지난 6월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현재 고령 친화도 진단 및 분석을 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침 개발과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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