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기부 이어져

(유)덕성 박진원 대표가 지난 16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해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와 민주주의 정신, 국민의 정부 시절 업적 등을 알리는데 쓰이기 바란다며 200만원을 기부했다.


(우측)박진완 대표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해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김대중노벨평화기념관]

(우측)박진완 대표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해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김대중노벨평화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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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3백만원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사회 공헌에 앞장서며 미담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무안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고, 목포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복지,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진완 대표는 “자신을 탄압하고 모함했던 이들과 화해하고 용서함으로써 진정으로 용기 있는 자의 연모를 보인 김대중 대통령의 삶이 오늘날 분열과 전쟁의 위협 속에 사는 우리 세대에 좋은 본보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며 “기부금이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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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복 기념관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화해와 용서의 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에 기부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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