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 등 참여

한국공항공사가 유커(중국인 관광객) 한국 단체관광 허용에 맞춰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대표들과 한중노선 운항 증편을 포함한 지방공항 국제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에어로케이, 에어부산 에어부산 close 증권정보 298690 KOSPI 현재가 1,959 전일대비 27 등락률 -1.36% 거래량 309,513 전일가 1,98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유류비 상승에도 이 항공사들은 장기적 수혜? 에어부산, LCC 3사 공동 어린이 항공안전 체험교실 열어 에어부산, 고유가·환율 부담에 영업익 감소…순이익 적자 전환 ,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4,980 전일대비 130 등락률 -2.54% 거래량 449,389 전일가 5,1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유류비 상승에도 이 항공사들은 장기적 수혜? 제주항공, 1~4월 연속 月수송객 100만명 돌파 '인천공항서 제주까지' 제주항공 3개월 시범 운항 ,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110 전일대비 250 등락률 -3.93% 거래량 289,804 전일가 6,3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유류비 상승에도 이 항공사들은 장기적 수혜?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875 전일대비 31 등락률 -3.42% 거래량 1,576,108 전일가 90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이 참여했다.


공사와 LCC 대표들은 유커 수요 증대를 위해 한중노선 복원 및 확대방안, 항공사 기재확대 및 지상조업 인력확보 등 현안사항, 문화 행사 연계 지방공항별 프로모션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으로부터 5번째)과 LCC 항공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으로부터 5번째)과 LCC 항공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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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올해 말까지 2019년 대비 중국노선 운항 회복률을 8월 39%(2019년 8월 주796편→올해 8월 주310편)에서 12월 101%(2019년 12월 주720편→2023년 12월 주726편)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정부와 CIQ(세관 검사, 출입국 관리, 검역의 약칭) 인력확충 위한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10월에는 김포공항에서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항공사와 공동 개최해 인력채용에 대한 지원도 한다. 항공사 운항촉진을 위해 해외홍보·모객비용으로 10억원도 지원한다.


중국 국경절 및 지역별 K-pop 행사 기간 중 공항 내 K-컬쳐 팝업 스토어 운영 및 면세점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항 내 단체여행 미팅존을 설치하고 중국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맞춤형 지방관광 상품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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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항공사와 공사는 “2017년 한한령 이후 6년 만에 중국단체관광 재개에 맞춰 지자체, 관광업계와 협업하여 인바운드 수요증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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