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국체전 대비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 실시
서비스업계 종사자 교육…신뢰받는 이미지 메이킹 비법
목포시가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관내 서비스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음식업, 숙박업, 소매업, 인쇄업 등 소상공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입교식을 갖고, 오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7회)과 특강(2회) 등 총 9회 프로그램의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번 아카데미는 △가치를 만드는 20가지 전략 △매출을 올리는 11가지 전략 △이익을 극대화하는 7가지 전략 △고개의 뇌를 여는 방법 △행동 경제학과 자영업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전략 △홍보 마케팅 완전 정복 △전국체전 대비 위생서비스 및 판매전략 등 현실적이고 획기적인 맞춤형 컨설팅 방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강사는 MBC 예능 제작국 PD 출신으로 ‘장사의 신(神)’, ‘장사는 전략이다’ 등 다수 베스트셀러 저서를 집필한 김유진 강사를 초빙했다.
김유진 강사는 푸드 칼럼니스트와 외식업 컨설팅을 하면서 전국의 1000여명의 수제자를 양성하고, 300여개 업체가 스타매장으로 등극할 수 있도록 한 장본인이다.
목포시는 오는 10월 국내 최대 스포츠 체전인 전국체전과 11월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있어, 이러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품격높은 목포시 이미지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장사의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하여 소득창출로 이어지게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 강좌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시민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대한민국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한편 목포시가 추진하는 ‘신의 장사전력, 아카데미’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5%가 ‘매우 만족스럽다’는 답변을 했고 ‘매출이 확실히 늘어났다(매출액 10∼40% 향상)’, ‘실제 체감도가 높았다’ 등으로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