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18일 “저소득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 기존주택을 사들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기위해 9월15일까지 다가구와 다세대 주택의 매입 신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주택 매입임대 사업은 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장애인, 저소득고령자 등 다양한 주거취약계층에게 공급하며 최장 20년을 거주할 수 있고, 시세의 30∼50% 수준으로 대구시 전역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원활한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상, 하반기로 나눠 호별 주거전용면적이 85㎡ 이하의 다가구, 다세대주택 중 사업목적에 적합한 주택을 매입하고, 대구시 전역(달성군 일부)을 대상으로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다세대와 다가구 주택의 방 59호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 방은 매입후 저소득층들에게 시세의 30%∼50% 가격에 월세를 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다가구·다세대 주택 8동 91호를 사들여 저소득층에 시세의 30%∼50%선에 임대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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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대구시 전역에 매입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항상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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