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은평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모두가 평등한 행복한 도시”
9월 1, 4~5일 개최…문화·체험행사, 공연, 여성정책포럼 마련
9월 4일 기념식에서 양재웅 정신과 전문의의 힐링 강연 진행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9월 1일과 4~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법으로 지정한 주간이다.
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문화·체험행사는 내달 1일 역촌역 4번 출구 앞 은평평화공원에서 오후 2~6시 개최한다.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는 ▲아이들을 위한 양성평등 체험 교육 ▲성평등 퍼즐 및 성평등 샌드위치 만들기 ▲인권상담소와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된다. 한국 최초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의 가치를 소개하는 국립여성사전시관의 순회전(소형·이동형 전시) ‘여권통문’도 선보인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9월 4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오후 2~4시 개최한다. 양성평등실현 유공자 표창 수여, 팝페라 가수 라루체와 샌드아트 등의 축하공연이 있다. 이어 명사 특강에서는 하트시그널, 장미의 전쟁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지금 당신은 행복하신가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기념식은 포스터에 첨부된 큐알(QR)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으면 현장 접수도 받는다.
‘여성정책포럼’은 9월 5일 오후 3~5시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돌봄’ 주제로 발제자 발표, 참여자 토론 등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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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평등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성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행복한 도시 은평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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