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태국국제협력청(TICA) 어류자원량평가 역량 강화’ 연수 과정을 개최했다.


2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 과정 입소식은 지난 14일 부경대 창의관 5층 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태국 농업협력부 수산국 소속 공무원 15명이 참가했다.

부경대는 글로벌수산대학원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을 중심으로 이번 과정을 운영하며 한국의 수산자원 평가·관리 분야의 발전 경험을 공유해 태국의 수산 자원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과정은 코이카와 태국국제협력청이 2014년 개발 협력 파트너십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한 이후 3년마다 협력과제를 담은 실행계획을 수립해 오다 지난달 두 기관이 체결한 제4차 실행계획(2023~2025년)에 따라 마련됐다.

AD

코이카(KOICA)-태국국제협력청(TICA) 어류자원량평가 역량강화’ 연수과정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이카(KOICA)-태국국제협력청(TICA) 어류자원량평가 역량강화’ 연수과정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부경대는 KOICA 협력 대상국의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선진 수산 기술을 전수하는 석사학위 과정, 단기 수산연수 과정을 운영하는 등 개발도상국 경제발전과 세계의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