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이하 소규모 음식점 대상 9월 15일까지 신청접수

전문가 현장 방문 식재료 관리방법,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등 컨설팅 진행






강서구, 소규모 음식점 위생컨설팅 및 위생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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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한 ‘2023 소규모음식점 위생컨설팅 및 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안전한 음식문화 개선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업체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50㎡ 이하 소규모 일반음식점 100개소이며, 면적을 초과하거나 주류 전문 취급 업소,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2021년과 2022년에 위생컨설팅에 참여한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방문해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방법 ▲식품용 기구, 용기, 포장 등의 올바른 사용방법 ▲식품위생법 상 주요 준수 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조리장 컨설팅과 영업주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1대1 맞춤 교육도 실시한다.


구는 컨설팅 완료 후 참여업체에 향균행주, 향균도마 등 위생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선착순 모집으로 희망자는 오는 9월 15일까지 업소명, 소재지, 대표자명을 기재해 위생관리과 수신전용 휴대전화로 문자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은 9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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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소규모음식점들이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위생컨설팅이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어디서든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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