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16일간 300여명 대상

화폐의 역할·슬기로운 용돈관리 등 맞춤형 금융 교육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초중고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방학 특강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4까지 3주간 경남 창원 상남동 소재 경남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열렸다.

금융교육 및 은행원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소년의 금융지식 함양 및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도내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3주간의 전 일정이 조기에 신청 마감돼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청소년 여름방학 특강’. [이미지제공=경남농협]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청소년 여름방학 특강’. [이미지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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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수 본부장은 “금융지식 함양은 물론이고 금융권에 대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으로 경남의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 청소년금융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은행 본연의 역할인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도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NH농협은행은 금융감독원 주관 ‘1사1교 금융교육 우수금융회사’로 6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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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소년금융교육센터는 올해 5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우수 인증기관’에 선정되는 등 경남뿐 아니라 전국의 청소년 금융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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