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 광복절 '코코순이' 무료 상영
일본군 위안부 왜곡 주장 반박하는 다큐멘터리
한국영상자료원은 광복절인 15일 이석재 감독의 영화 '코코순이(2021)'를 무료 상영한다고 14일 전했다.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반박하고 진실을 밝히는 다큐멘터리다. '코코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군 위안부 소녀의 행적을 따라 '미 전시정보국 49번 심문보고서' 등 세계 각지의 자료를 발굴하고 기록을 추적한다. 영상자료원 측은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매도하는 일본 우익단체와 관련자들의 주장을 바로잡고, 역사의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AD
영상자료원은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을 그린 뮤지컬 영화 '영웅(2022)'의 주연들이 촬영 당시 입은 의상도 전시 중이다. 극 중 안중근 의사(정성화 분)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할 때 입은 옷, 독립운동가 설희(김고은)의 한복, 안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의 한복 등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