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권태용)는 14일 추석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단기 운영자금 조달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한 금융기관에 대해 2.0%의 낮은 이자로 추석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기관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을 대출하면 이 금융기관에 대출액의 최대 50%를 2.0% 저리로 지원해준다. 대구경북 지역 가운데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관할하는 포항, 경주, 울진, 영덕, 울릉 등 5곳은 제외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금융기관은 법무 관련 서비스업, 회계 및 세무 관련 서비스업, 병원 및 의원, 주점, 금융업, 부동산업, 도박업, 안마업, 신용등급 우량업체 등은 제외한 중소기업에 추석을 앞둔 9월1일부터 27일까지 중소기업 1곳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을 해준다.

AD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는 올해 설부터 업체별 한도를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업체별 설 자금과 추석 자금 대출액의 합계는 5억원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