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 전문기업 스피어 스피어 close 증권정보 347700 KOSDAQ 현재가 41,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2,5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스피어, 어버이날 맞아 정릉종합사회복지관 후원…지역 어르신 나들이 지원 스피어, 하나에어로와 2036년까지 독점 유통·전략적 제휴 체결 스피어, 트리스와 2039년까지 독점 계약…우주항공 공급망 통합 가속 는 파라과이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디지털 의료제품을 소개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알리송 로시오 이글레시아스 발데스(Alison Rocio Iglesias Valdez) 파라과이 위생감시청 의료기기 및 치과기기 등록부장(왼쪽)과 호세 아니발 히메네즈 쿨락(Anibal Gimenez Kullak) 파라과이 산업부 산업정책국장이 라이프시맨틱스의 디지털 의료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라이프시맨틱스]

알리송 로시오 이글레시아스 발데스(Alison Rocio Iglesias Valdez) 파라과이 위생감시청 의료기기 및 치과기기 등록부장(왼쪽)과 호세 아니발 히메네즈 쿨락(Anibal Gimenez Kullak) 파라과이 산업부 산업정책국장이 라이프시맨틱스의 디지털 의료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라이프시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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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라이프시맨틱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추천으로 파라과이 정부 주요 인사에게 국내 우수 디지털 의료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회에는 호세 아니발 히메네즈 쿨락(Anibal Gimenez Kullak) 파라과이 산업부 산업정책국장, 알리송 로시오 이글레시아스 발데스(Alison Rocio Iglesias Valdez) 위생감시청 의료기기 및 치과기기 등록부장 등이 함께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본사에 방문한 파라과이 정부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 ▲서울시 어르신 건강 동행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호흡 재활 환자를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DTx) ‘레드필 숨튼’ ▲닥터앤서 2.0 사업을 통해 구축한 의료 AI 솔루션 2종을 소개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을 진행했다.


파라과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남미 공동시장인 메르코수르(Mercosur)의 일원으로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국가 차원에서 의료 산업 육성 및 국내 기업의 투자 유치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을 고위생감시국으로 지정하고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대한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GMP) 실사 면제를 추진하고 있어 양국의 의료제품 수출 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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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라이프시맨틱스 대외협력실장은 “국내 디지털 의료제품은 엄격한 인허가 기준이 적용되고 있는 만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 의료기기로 지정되고 있어 글로벌 진출 시 그 자체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양국의 인허가 기관과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디지털 의료제품의 수출을 위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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