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2Q 매출 1835억…영업익 120%↑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close 증권정보 001060 KOSPI 현재가 29,4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4% 거래량 22,718 전일가 29,500 2026.05.14 09:56 기준 관련기사 JW중외제약,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서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 비임상 결과 발표 JW중외제약, 숙취해소제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 출시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아시아 5개국 임상 3상 마지막 환자 투약 완료 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성장하며 역대 2분기 최대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
JW중외제약은 9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834억8000만원, 영업이익은 227억100만원이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무려 120% 성장한 수치다. 회사 측은 "제품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도 169억500만원으로 736%나 늘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3548억5100만원, 영업이익 442억1500만원으로 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9%, 81.0% 늘었다.
회사 측은 전문의약품(ETC)을 비롯해 일반의약품(OTC) 사업 부문 모두 성장하며 매출 증가세가 지속 성장하는 추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ETC 부문 매출은 14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93억원 대비 11.3% 성장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4% 성장했고,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 등 리바로 제품군의 매출이 373억원으로 40.2% 늘었다. 이외에도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가 지난 5월부터 보험 급여 확대 적용을 받아 214.3% 급증한 44억원의 판매 실적 달성했다.
수액제 부문은 469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5.6% 성장했다.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 ‘위너프’가 24.5% 증가한 183억원 달성해 수액제 부문 매출 성장 견인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했다.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41억원(20.6%↑),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 25억원(8.7%↑), 멸균생리식염수 ‘크린클’ 23억원(27.8%↑) 등의 실적을 올렸다. 기업 간 거래(B2B) 사업 부문도 위탁생산(CMO) 매출 증가에 힘입어 7.9% 성장한 9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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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젯을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이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고성장을 이어가는 등 주요 오리지널 ETC를 중심으로 견고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며 ”보험급여 확대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헴리브라가 더해져 하반기 실적 전망 또한 밝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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