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예방활동 강화

농협 경남검사국은 지난 8일 경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순회검사역 직무교육’과 ‘윤리강령 및 3행 3무 실천결의대회’ 를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하계 휴가철 인원 부족으로 인한 농·축협 내부통제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순회검사역 16명이 참석해 직무교육과 함께 사고예방과 이상 징후 파악을 위한 효율적인 순회감사 방법을 토론하고 사고사례를 통한 사고예방 방법 등을 논의했다.


농협 경남검사국이 사고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순회검사역 직무교육을 하고 있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농협 경남검사국이 사고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순회검사역 직무교육을 하고 있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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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렬 검사국장은 “최근 금융관련 대형 사고가 발생하고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직무교육을 통한 감사방법 등의 정보 공유와 검사역 역량을 강화해 무사고 농·축협 구현에 이바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회검사역 제도는 농축협 자체 내부통제 이행실태와 취약부문에 대한 수시 점검을 통해 사고미연방지 기능을 강화하고자 2015년 4월에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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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남검사국 소속 순회검사역은 16명으로 경남·부산·울산지역 상임감사제도 미도입 농·축협 본·지점 613개소를 매월 1회 방문해 시재검사 등 10개 항목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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