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칼부림 예고' 적극 대응
광주 광산경찰서가 칼부림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치안 활동을 펼쳤다.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전국 곳곳에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고 온라인에도 살인 예고 글이 잇따라 올라오면서다.
광산경찰서는 지난 8일 첨단 LC타워 일대에서 흉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펼쳤다.
흉기 난동에 대한 모방 범죄를 차단하고자 자체 제작한 안내문도 배포했다.
관내 98개교에는 협조 공문을 발송해 '흉악범죄 예고 글 게시 예방 가정통신문'을 각 학교 홈페이지 게시 및 학생에게 전달했다.
관련 범죄에 대한 학생들의 경각심 고취와 범죄 의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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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원 광산서장은 “교육청, 학교,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소년 흉악범죄 예고글 게시 및 모방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청소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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