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힘빠지는 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이익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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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9,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6.08% 거래량 317,755 전일가 26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의 2분기 실적이 크게 후퇴했다. 주력 게임인 리니지 시리즈의 매출 하락이 원인이다.


엔씨소프트가 올해 2분기 매출 4402억원, 영업이익 353억원, 당기순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71%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 줄었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해도 모든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851억원, 아시아 874억원, 북미·유럽 314억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363억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35%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2969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M’ 1278억 원, ‘리니지W’ 1028억원, ‘리니지2M’ 620억 , ‘블레이드 & 소울 2’는 43억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882억원이다. ‘리니지’ 243억원, ‘리니지2’ 230억원, ‘아이온’ 158억원, ‘블레이드 & 소울’ 58억원, ‘길드워2’ 192억원이다.


엔씨의 실적 후퇴는 주력 장르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에 경쟁작이 연이어 출시되며 리니지 시리즈의 매출이 감소한 영향이다. 엔씨의 2분기 리니지 시리즈의 매출은 1분기 대비 약 400억원 감소했다.


한편, PC·콘솔 신작인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TL)’는 5월 진행한 국내 테스트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와 시스템을 개선했다. 현재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인 아마존게임즈와 이용자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계획은 아마존게임즈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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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 4종을 개발 중이다. 2023년 하반기 ▲퍼즐게임 ‘PUZZUP: AMITOI(퍼즈업: 아미토이)’ 론칭을 시작으로 ▲난투형 대전액션 ‘배틀 크러쉬’ ▲수집형 RPG ‘블레이드 & 소울 S’ ▲실시간 전략게임(RTS) ‘프로젝트G’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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