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중소기업 ‘위즈’, 폭염예방 양산 4000개 기탁
경북 안동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위즈(대표 이홍실)’가 7일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양심 양산 4000개를 안동시에 기탁했다.
양심 양산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안동지역 무더위쉼터 539개소(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홍실 위즈 대표는 “장마 이후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어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라며 “어르신들이 뜨거운 낮 시간대 강한 햇볕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양심 양산을 기증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권기창 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증해 주신 위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안동시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