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맞은 어린이들 서울 지하철 안전체험 진행
서울교통공사, 취약계층과 함께 눈높이 안전체험 행사 개최
여름방학 맞아 소외된 취약계층 아동 대상 눈높이 안전체험 행사
VR 체험과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를 활용…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 얻어
'함께 나눔! 행복동행 서울교통공사!'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예정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3일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65명을 초청, 7호선 반포역 시민 안전 체험관에서 다양한 안전 및 기관사 체험 등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 8월 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안전 체험은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난 7월 27일 1차에 참여한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도 지하철 화재 시 대피요령 VR 체험과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눈높이형 게임 방식으로 진행됐다.(사진)
어린이들도 쉽고 정확하게 심폐소생술을 체득하여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행사였다. 또, 전동차 모의 운전 연습기로 기관사 체험을 직접 시연하며 미래의 진로 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함께 나눔! 행복동행 서울교통공사!'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본부별 결연복지시설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 농촌 자매마을 일손 돕기 및 버려진 페비닐 수거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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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획조정실 실장은 “이번 행사로 취약계층 아동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함양과 맞춤형 직업 체험으로 뜻깊은 여름방학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 지역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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