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20% 증가…"캐비 방문시 에버랜드 무료"
7월말 8월초 방문객 전년비 약 20% 늘어
캐비 방문시 에버랜드 무료, 가족·학생 우대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42,000 전일대비 13,500 등락률 +3.15% 거래량 826,031 전일가 42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건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실시 리조트부문은 지난달 27일부터 1주일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야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돼 물놀이객이 늘었던 작년보다 늘어난 것이다.
올해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중 만 24세 이하 고객 비중은 약 70%를 차지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7월 말에서 8월 초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아 집과 가까운 휴양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려는 물놀이 수요가 크게 늘며 많은 피서객이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젊은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쿠팡, 티몬 등 온라인 플랫폼 최근 한 달간 캐리비안 베이 티켓 예매량은 전년 대비 약 40% 이상 늘었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캐리비안 베이 방문 인증 영상과 사진 수천 건이 올라왔다.
여름 성수기 클럽 캐비 풀파티, 피지컬 이벤트 등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파도풀 특설 무대에서 매일 저녁 반달락, 준코코, 크림 등 유명 클럽 DJ들이 공연한다. 특히 주말엔 래퍼 식케이(Sik-K), 쿠기(COOGIE) 등이 힙합 아티스트 스페셜 공연을 한다. 삼성물산은 "피서객 수천 명이 파도를 맞으며 춤추고 노래하는 '풀 파티'가 연출된다"고 했다.
'후즈 더 캡틴(Who's The Captain)' 이벤트에서는 지구력, 순발력, 근력 등을 테스트하는 피지컬 미션 부스가 마련돼 있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 시 에버랜드 무료, 가족 패키지, 학생 우대 등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는 20일까지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면 당일 오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 중 약 30%가 에버랜드에도 방문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오전 8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물놀이 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야간 특별 개장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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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수도권 국내 대표 여름 휴양지 캐리비안 베이에서 많은 국민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하며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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