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사업으로 꿰자”… 부경대·다래전략센터, 유망기술 발굴·사업화 협약
부산·서울에 공유오피스 운영
부경대가 대학과 스타트업의 유망한 기술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프로젝트에 뛰어들었다.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오정환)은 ㈜다래전략사업화센터(대표이사 배순구·김정국)와 대학, 스타트업의 유망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유망기술 발굴과 사업화 추진에 협력하고 각 기관이 위치한 부산 남구와 서울 강남구에 기술사업화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는 등 교류협력 하기로 했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글로벌 매니지먼트 전문기관으로 기술특례 상장 컨설팅을 비롯해 IP 컨설팅, R&D 전략, 기술가치평가 등 컨설팅을 제공하고, 액셀러레이터와 투자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서울형 TIPS(서울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운영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경대 산학협력단과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공유오피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2일에는 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또 대학이 보유 중인 기술의 유망성 검토, 랩 컨설팅, 기술 IR 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기술이전과 사업화 전략을 공동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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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부경대 대외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우수기술을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이전 사업화 전략을 공동으로 세울 것”이라며, “지역산업과 대학의 동반성장과 산학협력 글로컬 대학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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