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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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1.35% 오른 195.83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19일 195.10달러를 넘어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로, 올해에만 50.7%나 상승했다.

애플은 다음 달 3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월가에서는 애플의 2분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낮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깜짝 실적 기대감도 있다. 앞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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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아이폰의 경우 2분기 미국 시장점유율이 올라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아이폰의 미국 내 점유율은 55%로 1분기 대비 3%포인트 높아졌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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