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정 실적 발표
매출, 1분기 이어 또 최대치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1956억원)보다 212.7% 증가한 611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73% 늘어난 8조7735억원을 거두며 분기 최대 매출을 갈아치웠다. 기존 최대치는 올해 1분기 8조7471억원이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4%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영업이익 6116억원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예상 세액 공제 금액 1109억원을 포함한 수치”라며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5007억원”라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5.7%다. 앞서 올1분기 LG에너지솔루션이 받은 IRA 세액공제 혜택은 1003억원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미국 공장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미국 공장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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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42,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2.79% 거래량 368,128 전일가 43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은 북미 지역에만 생산공장 총 8개를 건설·운영하고 있다. 향후 북미 공장들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 역량을 갖추기 시작하면 세액공제 규모 역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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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메탈 시장 가격 상승으로 배터리 제조 원가가 상승하면서 2분기 실적이 다소 둔화된 측면이 있다”면서도 “완성차 업체들과의 판가 연동 계약이 체결돼 있는 만큼 이 같은 요인이 연간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LG엔솔, 2분기 영업익 작년 3배…6116억원 중 1109억원 IRA 세액공제(종합) 원본보기 아이콘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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