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개강한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의 실습생들이 뜻깊은 나눔의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다.


에어부산은 지난 6일 오전 9시 대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실습생 9명이 참석했다고 알렸다.

실습생들은 모두 항공업 종사를 희망하는 예비 항공인들로 김해공항 소음 대책 지역 주민에게 나눠줄 반찬을 손수 만들고 소음에 관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또 에어부산은 지난해 연말 전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으로 진행했던 사내 송년 바자회 ‘에나바다’에서 모은 수익금 2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실습생들이 소음대책 지역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실습생들이 소음대책 지역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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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는 지역 항공사로 김해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에 대해 공감하고 관심을 가지며 향후에도 보탬이 되는 활동들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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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항공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는 지난 3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과정별 교육·실습을 시작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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