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광주과학관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는 최근 하나은행으로부터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전날 청사 대회의실에서 김홍균 광주과학관후원회 회장과 양동원 하나은행 부행장, 전태호 광주과학관 관장직무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후원금은 지역 간 과학 문화 편차를 해소하고 어린이들이 과학 지식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며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금을 전해주신 하나은행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미래인재 양성 및 과학 기술문화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는 후원회가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양 부행장은 “광주과학관후원회가 다양한 후원 사업을 통해 과학 문화를 확산시키고 자라나는 미래 과학 꿈나무에게 꿈과 희망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번에 뜻을 더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 관장직무대리는 “앞으로도 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과학문화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미래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회 사업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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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과학관후원회는 2016년부터 ‘찾아가는 과학관’, ‘사이언스 캠프’, ‘휴관일 초청행사’ 등 후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8000여명의 아이를 방문하거나 초청해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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