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날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청담동(청담IC) ~ 성북구 석관동(월릉IC) 까지 10.4km 구간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는 동부간선 지하도로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상습정체' 서울동부간선 지하화…청담동~석관동 민간투자 구간도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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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 지하도로는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동부간선도로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대심도 지하터널을 개설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중랑천 및 한강 하저를 통과하는 연장 10.4km의 민간투자사업 구간 지하도로 결정에 대해 심의 통과한 것이다. 올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8년 재정사업 구간(영동대로 지하구간, L=2.89km)과 동시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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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동부간선지하도로 개통으로 동북권과 강남권을 직접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기능 확보 및 중랑천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을 위한 생태복원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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