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도 배민에서 배달한다
배민스토어에 애플 공식파트너 프리스비 입점
배민스토어에서 에어팟, 애플워치 등 애플 제품을 즉시 배달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애플 공식 파트너 프리스비가 배민스토어에 입점해 4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리스비는 국내 최대 규모 애플 전문 매장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대전, 부산, 광주 등 지방 주요 도시까지 전국에 걸쳐 2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애플 제품을 중심으로 모바일 주변기기와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배민스토어와 프리스비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펼친다. 먼저 17일까지 배민스토어 내 프리스비에서 애플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이 30만원을 넘을 경우 무료 배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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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스토어 관계자는 "프리스비 입점으로 이용자들이 배민 앱에서 애플 제품을 배달로 빠르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배민스토어는 지속적으로 입점 브랜드와 셀러를 늘리고, 서비스 지역도 점차 넓혀 소비자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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