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비스, 무더위 맞아 배달파트너에게 생수 지원
7월부터 주1회 생수 교환권 지급
쿠팡이츠서비스는 무더위를 맞은 배달파트너들을 위해 생수 쿠폰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쿠팡이츠서비스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여름철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부터 배달파트너들에게 주 1회 생수 교환권을 지원한다.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지급 생수를 늘려 추가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운송 수단에 상관없이 전주 10건 이상 꾸준히 배달을 수행한 배달파트너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생수 교환권을 지급한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마 등 잦은 비로 여름철에는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고용부와 함께 감속 운전을 비롯해 안전거리 확보, 도로 상태 확인, 도보 이동 시 넘어짐 주의 등 실제 운행 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운행 캠페인을 시행했다. 특히 안전 수칙에 대한 배달 파트너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퀴즈 형식으로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고급 우의와 발수코팅제 등 배달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호구를 지급했다. 지난해에도 전국 배달파트너 8000명에게 KC인증 헬멧을 무상으로 제공한 것에 이어 고용노동부와 함께 헬멧, 무릎 및 팔꿈치 보호대 2000세트를 배달파트너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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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혹서기 배달파트너들이 고객들에게 안전하게 맛있는 음식을 배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며 "더불어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도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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