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BNK금융지주, 심각한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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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4일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8930 KOSPI 현재가 17,320 전일대비 180 등락률 -1.03% 거래량 2,012,891 전일가 17,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BNK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比 5.2%↓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클릭 e종목]"BNK금융,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에 대해 PBR 0.2배, PER 2.8배의 심각한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6.4% 감소한 2141억원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자이익의 완만한 증가와 비이자이익(774억원) 역시 부동산 PF 관련 수수료 이익 감소에도 국내 자산 가격 회복, 전년 동기 큰 폭의 유가증권 관련 손실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로 소폭 증가를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참고로 비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28.5% 급감했다.


다만 대손충당금 전입은 증가할 전망이다. 경상적 비용은 800억원 내외로 매우 양호한 수준이나 경기 전망 하향에 따른 PD 값 조정 및 부동산 PF 등 보수적 추가 충당금 적립 영향이다. 이를 고려하면 2분기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7360억원으로 예상했다.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조달 부담 지속으로 전 분기 대비 10bp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주택담보 및 우량 중소기업 대출 중심의 양호한 원화 대출이 전 분기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에도 이자이익 증가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대손충당금 전입(+5.6%yoy) 증가는 부담이나, 실제 부실이 아닌 부실 발생에 대비한 충당금 적립이기 때문에 향후 환입 가능성을 고려하면 부정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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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문별 이익변동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2023년에도 8000억원을 상회하는 최대 실적 지속이 예상된다"며 "특히 2022년 배당수익률은 9.6%로 높은 상황에서 2023년 자본 비율개선으로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될 전망임을 고려하면 심각한 저평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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