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소상공인 카페 150곳에 3차 상생음료 전달
우리 농산물 활용 ‘옥천 단호박 라떼’
동반위·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개발
1·2차 판매시 매출 전년比 평균 15%↑
스타벅스 코리아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개발한 세 번째 상생음료인 ‘옥천 단호박 라떼’를 4일부터 전국 150개 소상공인 카페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3일 서울시 중구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세 번째 상생음료인 '옥천 단호박 라떼'의 출시를 기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 두번째부터) 박치형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김낙호 스타벅스코리아 지원본부장, 고장수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지난해 3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진행한 스타벅스,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동반위 간 상생협약 이후 이번 3차 음료까지 총 17만잔 분량의 원부재료가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됐다.
옥천 단호박 라떼는 지역상생의 의미를 담아 옥천의 특산품인 단호박을 주원료로 사용해 만든 우리 농산물 음료다. 스타벅스 음료팀이 전문화된 개발 역량을 발휘했다. 출시 전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소상공인과 진행한 품평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동반위는 소규모 카페 중 매출과 지역분배, 지원동기 등 여러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소상공인 카페 150곳을 선정했다. 스타벅스는 6만잔 분량의 원부재료를 무상 지원하고 음료 제조 교육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카페 매출 증진을 위한 상생활동을 이어나간다.
지난해 8월 출시된 1차 음료 ‘한라문경스위티’와 12월에 출시된 2차 음료 ‘리얼 공주 밤 라떼’ 모두 판매 개시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 매장이 나오는 등 인기가 많았다. 판매 카페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평균 15% 증가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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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는 "동반위,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소상공인 카페와 소통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다양한 프로그램 실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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