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직구 상품 최대 40%할인
유럽·미국·중국 상품 할인

티몬은 내달 2일까지 사흘간 '해외직구 위켄드'를 개최하고 주요 직구 국가인 유럽, 미국, 중국의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이후 티몬 직구는 꾸준한 성장세다. 큐텐과의 협력으로 주요 국가에서 직접 확보한 입증된 직구 상품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6월 기준 티몬 직구 상품 수는 총 350만여개로 늘어났으며, 큐텐 직구 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지난해 9월과 비교해 구매 고객 26%, 구매액은 132% 증가했다.

티몬, 직구 구매액 132% 증가…'해외직구 위켄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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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별 직구도 고르게 상승 중이다. 올해 2월 대비 이달 미국·유럽 직구는 87%, 중국은 197% 증가했다. 해외직구 위켄드는 사흘간 이들 국가의 직구 인기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큐텐이 직접 현지 셀러로부터 상품을 소싱해 품질을 보증하며 전 상품 무료배송으로 전한다. 퀴즈 풀이로 추가 10% 할인을 제공하는 히든 쿠폰을 받으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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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째 날인 30일은 '유럽데이'로 명품과 식품류가 특가다. 7월 1일은 '미국데이'로 비타민 등 건강보조제를 엄선했다. 2일은 '중국데이'다. '가성비' 전자 제품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은 "물가 상승으로 가성비 상품을 찾기가 쉽지 않아 관심 상품을 생산국가의 셀러에게 구매하는 직구 수요가 높아지는 경향"이라며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다채로운 직구 상품들을 특별한 혜택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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