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부터 서울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됩니다'
요란한 알림음과 함께 휴대전화에 안전알림 문자가 도착했다. 속칭 7말8초의 한여름 상황이 아니다. 고작 6월 중순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전세계가 이상기후에 몸살을 앓고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도 이젠 옛말이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오전 11시부터 서울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됩니다' 요란한 알림음과 함께 휴대전화에 안전알림 문자가 도착했다. 속칭 7말8초의 한여름 상황이 아니다. 고작 6월 중순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전세계가 이상기후에 몸살을 앓고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도 이젠 옛말이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맛비를 내리는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인천(강화·옹진 제외), 경기도 부천,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성남, 구리, 남양주, 하남,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영월과 정선 평지,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 평지, 춘천, 야구 평지, 인제 평지, 강원북부산지 등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AD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