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금융투자업 전용 차세대 프레임워크 개발 착수
코스콤은 클라우드 환경에 맞춘 금융투자업계 전용 차세대 프레임워크를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스콤은 전날 오픈소스 전문업체 '오픈랩스'와 함께 차세대 프레임워크 'FICO(Financial Industry Community)' 플랫폼 공동 개발 사업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FICO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기반의 프레임워크다. 코스콤은 FICO 개발이 금투업계 전산 원장관리의 현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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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향후 FICO 가동 이후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기반의 5세대 원장 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MSA는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연결한 시스템 구조로, 시스템 전체의 중단 없이 필요한 부분만 업데이트 및 배포가 가능하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코스콤이 준비하고 있는 프레임워크가 출시되면 국내 금융투자회사들이 지향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원장관리 모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에서 속도감 있는 업무 반영으로 고객사가 경쟁력 강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코스콤 본사에서 (왼쪽부터)이종기 코스콤 금융사업본부장과 하창석 오픈랩스 대표가 금융투자업계 전용 차세대 프레임워크 플랫폼 공동개발 사업 조인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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