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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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김규현 국가정보원장과 주요 간부들로부터 국정원 조직 정비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국가안보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보고를 받은 뒤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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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이 최근 국정원 '인사 파동'으로 경질설이 나돌았던 만큼,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보고는 김 원장이 유임됐음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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