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국건설산업노조 타워크레인분과 수도권 지부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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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전국건설산업노조 타워크레인분과 수도권지부가 지난해까지 썼던 경기 부천시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전국건설산업노조 타워크레인분과 전 지회장 A씨는 2019년 중순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은평·구로구 일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시공사를 상대로 수천만원을 뜯어내고 채용을 강요한 혐의(폭력행위처벌법 상 공동공갈, 강요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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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노조는 한국노총 소속이었지만 지난해 7월 진병준 전 위원장이 노조비 횡령 사건으로 한국노총에서 제명됐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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