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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신임 환경부 차관으로 임상준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을 내정했다.


임 차관은 1965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행정고시로 입직한 뒤(37회) 2015년 국무조정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부단장, 국무조정실 공공갈등관리지원관, 국무조정실 기획총괄정책관 등을 지냈다.

임 차관은 국조실에 오랜 기간 재직하며 국정 현안에 대한 이해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국토분야 정책 이견과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온 경험이 많은 게 임명 배경으로 꼽힌다. 임 차관은 2019년 무허가 축사 적법화 과정을 해결해 정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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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생(행시 37회) △고려대 행정학과 △국무조정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부단장 △기획총괄정책관 △국무조정실 공공갈등관리지원관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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