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국내 3대 기업신용평가서 최고 등급 'AAA' 획득
금융사·통신사 제외한 민간기업 중 유일
사업안정성 및 재무안정성 등 높이 평가 받아
KT&G KT&G close 증권정보 033780 KOSPI 현재가 179,800 전일대비 9,200 등락률 -4.87% 거래량 358,267 전일가 18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T&G, 실적·배당 쌍끌이…글로벌 큰 손 잇따라 러브콜 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18사…지난달 130사 신규 합류 KT&G, '해외사업' 대박…1분기 매출 1.7조원 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3대 기업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를 모두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KT&G는 지난 25일 한국기업평가에서 기업신용등급(ICR) ‘AAA’를 획득한 이후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에서 연이어 ‘AAA’를 획득했다. 금융사와 통신사를 제외한 국내 민간기업 중 기업신용등급 ‘AAA’를 획득한 기업은 KT&G가 유일하다.
기업신용평가 기관들은 KT&G에 대해 주요 사업부문의 높은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한 사업 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판단했다. 회사의 오랜 업력 및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통한 확고한 국내 시장지배력과 궐련 및 전자담배 해외사업에 대한 부분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또한 배당지급 및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과 국내외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가 예정된 가운데, 향후에도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통해 자금 소요에 원활히 대응하고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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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관계자는 “최근 금리상승 등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어려워진 가운데, KT&G가 신용평가 3사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한 것은 회사의 안정성과 수익성이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신용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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