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심사 연장…2달 가량 결정 늦춰질 듯
유럽연합(EU)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관련 조사를 잠정 중단했다. 업계에선 당초 8월 초로 예정돼있던 심사 결정 발표가 두 달 가량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9일 유럽연합위원회(EC)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럽 반독점 규제당국은 지난 23일 자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70 전일대비 500 등락률 -6.35% 거래량 332,189 전일가 7,8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의 기업결합 관련 심사를 일시 중단했다.
당초 EU 당국은 8월 3일까지 합병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두 달 가량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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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은 "시정 조치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EC와 심사기한 연장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심사 연장이 결정됐다"며 "연장 기간 내에 EC와 원만하게 시정조치 협의를 완료하고 최종 승인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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