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PB ‘오늘좋은’ 500만개 판매 돌파
연말까지 200개 이상 출시
롯데마트는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이 100일 만에 전체 상품 판매량이 500만개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오늘좋은은 롯데마트가 신선식품, 가공식품, 일상 용품, 생활 잡화 PB 브랜드를 통합해 선보인 마스터 PB 브랜드이다.
오늫좋은은 각 상품군에서 판매량 상위권에 위치하며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1.5L)는 차음료 상품군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부칩 3종은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롯데마트는 연말까지 200개 이상의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우수 중소 제조사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최적의 품질과 가격을 갖춘 상품들을 출시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를 맞춰 해외 직소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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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오늘좋은이 좋은 성과를 보이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맛과 품질에 대한 고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맛부터 품질, 트렌드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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