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선정돼 다음 달 1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사진제공=순천향대 부천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사진제공=순천향대 부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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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신체질환을 동반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과 집중치료, 입원치료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이번 사업 운영으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가 24시간 동시에 협진하며 내·외과적 처치 및 정신과적 평가를 시행하고 환자의 빠른 치료와 회복을 돕는다.


병원은 응급실 내 일반환자와 분리된 관찰병상 2개를 마련하고, 응급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보안인력, 행정인력 등 전문인력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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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응급상황에 놓인 정신응급환자의 초기 대응과 집중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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