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달 26일~8월 23일 ‘2023년 대학생 현장실습 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 분야 전공 청년·대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국립 산림복지시설에서 현장 직무경험을 할 기회를 갖는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올해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영남대 등 전국 11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부 운영 규정에 따라 실습생 모집공고 및 선발 절차를 거쳐 참여 대상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대학생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칠곡·장성·청도·대전·나주·춘천 국립 숲체원에서 4~8주간 산림복지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와 시설 내 고객서비스 업무 등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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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이우진 민간성장지원본부장은 “학기제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대학생이 미래의 산림복지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산림복지진흥원은 앞으로도 산림복지 발전을 위해 인재 발굴과 지원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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