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분리막·실리콘 음극재·전고체 업체 이어 전기차 밸류체인 투자 확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이지차저 지분 확보
솔리비스·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앰프리우스 등 투자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 현대공업 close 증권정보 170030 KOSDAQ 현재가 5,76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5,874 전일가 5,760 2026.04.24 11:48 기준 관련기사 현대공업, 95억3355만원 대여 결정 현대공업, 현대차 신형 싼타페에 1400억 규모 고부가가치 내장재 공급 [특징주]현대공업, 실리콘음극재 ‘전기차 충전 5분 만에 가능’…美 투자사 부각↑ 이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이지차저에 지분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공업이 이지차저 지분을 인수하는 직접 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 규모는 5억 원이다.
이지차저는 2018년에 설립한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업체로 ▲충전소 운영 ▲완·급속 충전기 제조 ▲충전소 구축 및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급속도로 성장 중"이며 "앞으로 성장 잠재력도 매우 큰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차저가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을 이끌 미래 주역이라 판단해 이번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대공업은 회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신사업 영역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 중"이며 "전기차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고 앞으로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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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은 2021년부터 ▲이차전지 분리막 코팅 전문기업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미국의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개발 기업 ‘앰프리우스(Amprius)’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전문기업 ‘솔리비스’ 등 전기차 분야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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