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입 완료하면 추가보장… ABL생명 'THE드림종신보험’
일정 기간 지나면 증액사망보험금 추가 보장
ABL생명이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사망보험금이 추가되는 종신보험 상품에 주력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이같은 '(무)ABL THE드림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2021년 8월부터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보험료 납입 완료 후 최초 도래하는 계약해당일부터 ‘증액사망보험금’이 추가로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1형(평준형)의 경우, 보험료 납입기간이 5년이면 9%, 7년 이상이면 10%를 주계약 총 납입보험료에 가산해주는 식이다.
예를 들어 40세 남자가 2종(일반심사형) 1형(평준형)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억원 20년납으로 가입한다면, 주계약 총 납입보험료 5496만원의 10%인 549만6000원이 일시납보험료로 추가로 책정된다. 이를 통해 산출된 970만2300원이 '증액사망보험금'이 돼 납입 완료 이후부터 추가로 보장된다.
1종(간편심사형)은 질병 이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세 가지 항목만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으면 된다.
또한 원하는 사망보험금 보장 형태에 따라 ‘평준형’, ‘체증형’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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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나이는 1종 간편심사형은 만 30~77세, 2종 일반심사형은 만 15~77세까지다.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은 2000만원(61세 이상의 경우 1000만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다.
은재경 ABL생명 영업채널담당임원은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사망보장 혜택을 제공해 종신보험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며 "‘간편심사형’, ‘일반심사형’, ‘평준형’, ‘체증형’ 등 고객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보장 설계가 가능하도록 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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