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중학생 대상 미래기술 분야 진로탐색 지원
국민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서울대 부설학교진흥원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대학교 연구원 등 전문 멘토가 직접 알려주는 미래기술 분야별 체험
AR/VR, 스마트팩토리(3D), 로봇구동체, 첨단신소재, 지능형 로봇 등 분야별 미래탐색
성북구청 홈페이지 내 ‘강좌신청’ 또는 포스터 QR코드 통해 신청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6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인공지능 미래탐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성북구 소재 미래기술 관련 대학 및 기관에서 보유한 시설과 기자재를 활용, 심도 있는 진로 탐색 체험이 가능하다.
운영분야는 ▲AR/VR ▲스마트팩토리(3D) ▲로봇구동체 ▲첨단신소재 ▲지능형 로봇 ▲뇌융합기술 ▲드론 ▲인공지능으로 총 8개다.
국민대는 ▲AR/VR 분야로 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메타버스 체험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모델링, 슬라이싱 등 3D프린팅 기술활용 제품디자이너 체험을 지원 ▲로봇구동체 분야로는 대학 내 로봇제어 실험실에서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는 ▲첨단신소재 분야로 현미경으로 실리콘 원자 관찰 체험 ▲지능형로봇 분야 움직이는 로봇 꽃 전자정원 제작 체험을 운영 ▲뇌융합기술 분야로는 HMD로 인공시각 체험을 진행한다.
서울대 부설학교진흥원은 ▲코딩 분야로 드론 조종 제어 체험 ▲인공지능분야의 파파고와 챗GPT를 활용한 진로탐구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는 분야별로 특화된 대학교 소속 교사, 연구원의 지도 아래 팀별 맞춤형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대학 및 기관의 시설과 기자재를 직접 활용해보며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을 모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6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성북구청 홈페이지 내 ‘강좌신청’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미래기술의 발전과 변화를 발빠르게 파악, 교육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기술 분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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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미래탐색’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성북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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