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창업보육센터 졸업한 '아토플렉스' 아기 유니콘 선정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의 체계적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 성장한 아토플렉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육성사업'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혁신적 창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0년 도입됐다.
아기유니콘은 신시장 개척자금 최대 3억원을 지원받는다. 또 특별보증 최대 50억원과 정책자금 최대 100억원 혜택도 본다. 아울러 연구개발(R&D) 최대 20억원 지원도 받는다.
정부는 특히 올해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해외 유수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대상으로 투자로드쇼(IR 및 투자상담회)도 개최한다.
아토플렉스는 2019년 설립된 분자면역 진단기술 기반의 홈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감염성 질환을 포함한 유전성 질환 등을 대상으로 한 136개의 분자진단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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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현 경복대 창업보육센터장(드론건설환경과 교수)은 "경복대 창업보육센터의 체계적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 성장해 졸업한 기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것은 경복대 창업보육센터가 경기동북부지역의 글로벌 유니콘기업 육성 전초기지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 경기동북부 벤처기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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